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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담

노준식 2018.12.22 04:32 조회 13

11월 26일 월요일 하루 일과를 마치고 아내를 태우러 의정부로 가는 중에 전화벨이 울렸다.

월요일 코스에 속한 상암동 00아트빌 입주민이었다.

"오늘 00아트빌 청소를 하고 가셨지요? "

"예"

"택배물건이 없어졌는 데 못 보셨어요? "

"택배물건은 없었는데요. "

순간 갑자기 떠오른 생각은 쓰레기를 청소해 주기로 한 곳이라  구청쓰레기청소차량이 다녀가기 전에 가서 학인해야 된다는 것이 었다.

"제가 금방 가겠습니다."

차를 돌려 00아트빌로 가면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택배물건으로 의심될 만한 것은 인형이 있었다.

도착하여 택배물건이 무었이냐?고 물었더니 내가 생각했던 인형이 맞았다.

다행히 쓰레기봉투를 뒤져 인형을 찾아 드렸다.

큰 실수를 한 것이다. 쓰레기를 담기 전에 잠간만 확인했더라면 이런 실수는 하지않았을 텐데......

교훈을 얻었다. 시간에 쫒겨 급하게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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