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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와는 관련없는 현실사회를 성찰하다.

노준식 2019.03.12 19:25 조회 23

현실 사회를 성찰하다.

뉴스를 틀면 연일 청와대 수사관의 고발사건, 정치권의 대립관계, 버닝썬 소유주 논란이 있는 빅뱅의 승리에 대한 소식으로 매우 뜨겁다.

오늘의 우리가 왜? 여기까지 왔을까?

빅뱅의 승리는 젊은 나이에 피나는 노력으로 성공하여 부를 쌓은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버닝썬이라는 클럽을 운영( 뉴스에 의한 공동소유주 )하며, 범죄에 연루(글쓴이의 생각)되어 TV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몹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과거 성장과정이 어떠했는지는 모르지만 여기까지(뉴스에 나오기 전까지의 성공) 오면서 때때로 공자, 맹자, 장자는 아니더라도 인문학에 관한 책, 아니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책이라도 읽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지금이라도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의 생각하는 인문학리딩으로 리드하라그리고,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이 세권을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부와 권력과 명예 중에서 무엇을 선택하는 게 올바른 일인지 알 수 있었을 것이고, 오늘의 TV뉴스에 오르내리지도 않았을 것인데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전 명지대교수 김정운은 노는 만큼 성공한다는 책에서 노는 시간(휴식)을 많이 가지고 마음을 성찰하라고 한다.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에서 돈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마르다는 글을 인용하며, 성찰의 시간을 맺는다.

 

201939일 토요일 0802분 자택에서

 

글쓴이 노준식